지난주인 10월 27일 금요일 가죽공방 2회차 수업을 들었습니다.

담당자님이 멋진 플랜카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색도 그렇고 동아리와 잘 어울려요~
이날은 가죽공방 선생님이 가져오신 가죽을 고르고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클러치를 만들 때 쓸 가죽을 골랐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블랙/베이지/브라운 세 가지 중에 골랐습니다.
저는 베이지를 했는데 클러치 크기가 꽤 있어서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도 되면서 기대됩니다~

1회차 때 만든 키링과 같은 가죽으로 이번에는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하얀 건 마유(말기름)으로 안쪽에 발라주었습니다.
마유를 바르면 가죽이 부드러워지는데 너무 많이 바르면 흐물해진다고 적당히 바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카드지갑 덮개부분에 1회차 때 발랐던 것과 비슷한 마감재를 발랐습니다.
뭐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마르고나니 사진처럼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실 색 정하기~
지난번에 초록색을 해봐서 이번에는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양쪽 끝에 바늘을 묶고

첫 땀~ 을 시작으로 덮개부분을 바느질하였습니다.

중간에 실이 모자라서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가죽공방 선생님이 실을 주셨는데 저 말고도 2~3분정도 짧으셔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하셔서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이어볼 수 있는 경험도 해서 좋았습니다~
일부러 수작업 표시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마무리~ 인데 굳이 안묶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묶고 마무리하면 녹은 자국이 더 크더라구요.

덮개부분 끝!

사진은 후기에 올린다고 허락받고 찍은 사진 입니다~
그 다음으로 가죽공방 선생님이 카드지갑 옆부분을 본드로 바르고 접은 뒤 구멍을 내주셨습니다.

저번에 키링 타공은 사선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부 동그란 타공이었습니다.
클러치할 때 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됩니다~

꽤나 카드지갑 같아진 모습

바느질 시작~
덮개가 접히는 부분과 인접한 곳은 일부러 두 땀을 해서 단단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양쪽 바느질이 끝나고 모서리 부분에 마감재를 발랐습니다.

2번정도 발랐습니다.
이번에도 2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이후로는 단추를 달면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카드지갑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걸 만들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지난주인 10월 27일 금요일 가죽공방 2회차 수업을 들었습니다.
담당자님이 멋진 플랜카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색도 그렇고 동아리와 잘 어울려요~
이날은 가죽공방 선생님이 가져오신 가죽을 고르고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클러치를 만들 때 쓸 가죽을 골랐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블랙/베이지/브라운 세 가지 중에 골랐습니다.
저는 베이지를 했는데 클러치 크기가 꽤 있어서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도 되면서 기대됩니다~
1회차 때 만든 키링과 같은 가죽으로 이번에는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하얀 건 마유(말기름)으로 안쪽에 발라주었습니다.
마유를 바르면 가죽이 부드러워지는데 너무 많이 바르면 흐물해진다고 적당히 바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카드지갑 덮개부분에 1회차 때 발랐던 것과 비슷한 마감재를 발랐습니다.
뭐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마르고나니 사진처럼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실 색 정하기~
지난번에 초록색을 해봐서 이번에는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양쪽 끝에 바늘을 묶고
첫 땀~ 을 시작으로 덮개부분을 바느질하였습니다.
중간에 실이 모자라서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가죽공방 선생님이 실을 주셨는데 저 말고도 2~3분정도 짧으셔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하셔서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이어볼 수 있는 경험도 해서 좋았습니다~
일부러 수작업 표시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마무리~ 인데 굳이 안묶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묶고 마무리하면 녹은 자국이 더 크더라구요.
덮개부분 끝!
사진은 후기에 올린다고 허락받고 찍은 사진 입니다~
그 다음으로 가죽공방 선생님이 카드지갑 옆부분을 본드로 바르고 접은 뒤 구멍을 내주셨습니다.
저번에 키링 타공은 사선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부 동그란 타공이었습니다.
클러치할 때 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됩니다~
꽤나 카드지갑 같아진 모습
바느질 시작~
덮개가 접히는 부분과 인접한 곳은 일부러 두 땀을 해서 단단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양쪽 바느질이 끝나고 모서리 부분에 마감재를 발랐습니다.
2번정도 발랐습니다.
이번에도 2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이후로는 단추를 달면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카드지갑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걸 만들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