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인스턴트와 배달 음식으로 허기짐만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던 사람입니다.
자취 시작하면서 가장 귀찮았던 것이 스스로를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었어요.
부모님 품 안에 있을 때는 따뜻한 밥과 반찬, 국이 너무나도 당연했죠.
자취를 시작하니 그게 얼마나 사랑이 가득 담긴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혼자 지내는 동안 얼마나 스스로를 홀대해왔는지 알았어요.
제 자신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대접할 생각을 해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대접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요리를 해서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중에 지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추천해줘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스스로를 위해 요리를 만든다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본가에 갔다 오면 항상 정서적 포만감을 느껴요.
그 이유는 가족들이 주는 안정감도 있겠지만 누군가 내 옆에서 이야기해주고, 웃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그 느낌을 받았어요.
저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어색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리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 혼자만 있다고 생각했던 곳에 사실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었죠.
처음 요리를 해서 그런 지 월남쌈은 생각대로 말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말면 되죠.
남아서 집으로 챙겨온 재료들로 토요일 점심에 다시 월남쌈을 도전했어요.
실력 어디 안 가더라고요. 똑같이 망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를 위해 만들어 먹는다 것에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배달 음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이가 떠오르는 날이었네요.
도시에서 인스턴트 음식으로 지쳐있던 혜원이가 자신의 고향으로 찾아와 직접 음식을 해 먹으면서
허기짐이 채워졌다는 표현을 했는데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 느낌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겠습니다.
제가 요리하면서 찍은 사진이 이것 뿐이라 아쉽네요
다음에는 더 다양한 사진 찍어서 남겨보겠습니다

각종 인스턴트와 배달 음식으로 허기짐만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던 사람입니다.
자취 시작하면서 가장 귀찮았던 것이 스스로를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었어요.
부모님 품 안에 있을 때는 따뜻한 밥과 반찬, 국이 너무나도 당연했죠.
자취를 시작하니 그게 얼마나 사랑이 가득 담긴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혼자 지내는 동안 얼마나 스스로를 홀대해왔는지 알았어요.
제 자신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대접할 생각을 해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대접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요리를 해서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중에 지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추천해줘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스스로를 위해 요리를 만든다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본가에 갔다 오면 항상 정서적 포만감을 느껴요.
그 이유는 가족들이 주는 안정감도 있겠지만 누군가 내 옆에서 이야기해주고, 웃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그 느낌을 받았어요.
저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어색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리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 혼자만 있다고 생각했던 곳에 사실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었죠.
처음 요리를 해서 그런 지 월남쌈은 생각대로 말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말면 되죠.
남아서 집으로 챙겨온 재료들로 토요일 점심에 다시 월남쌈을 도전했어요.
실력 어디 안 가더라고요. 똑같이 망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를 위해 만들어 먹는다 것에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배달 음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이가 떠오르는 날이었네요.
도시에서 인스턴트 음식으로 지쳐있던 혜원이가 자신의 고향으로 찾아와 직접 음식을 해 먹으면서
허기짐이 채워졌다는 표현을 했는데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 느낌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겠습니다.
제가 요리하면서 찍은 사진이 이것 뿐이라 아쉽네요
다음에는 더 다양한 사진 찍어서 남겨보겠습니다